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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02 11:05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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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더운 날씨 탓에 맨발로 걸어 다니거나, 슬리퍼·샌들을 신기 쉽다. 그런데 발의 상처를 특히 주의해 예방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당뇨병 환자'들이다.

당뇨병 환자는 발에 상처를 입으면 건강한 사람보다 세균 번식이 쉽고 증상이 빨리 악화되면서 괴사될 수 있다. 이를 '당뇨발(당뇨병성 족부질환)'이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신경 손상으로 감각이 무뎌져 발에 상처가 나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더 문제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발의 상처가 방치돼 피부나 점막조직이 헐어버리는 발 궤양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급속도로 염증이 번지며 골수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증상이 심각하면 다리 일부를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의 약 45%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겪는 의외로 흔한 합병증이다.

발에 생긴 궤양에 감염이 없다면 상처 치료와 외부 압력만 해소시켜도 치료가 가능하다. 감염이 발생했고, 관절까지 노출됐다면 오염 조직을 수술로 잘라내고 상처 부위에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소독하고, 외부 압력을 해소시켜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절단 수술을 하고, 심한 허혈 상태에서는 혈관 재형성 수술을 먼저 진행한다.

정홍근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도 발 보호를 위해 양말을 착용하고 발을 조이는 신발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발을 자주 씻고, 상처 난 곳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발에 상처나 물집이 생기면 바로 족부 전문의에게 진단받는 게 안전하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공격 축구를 천명했다.

리버풀은 리그 7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우승을 확정했다. 1989~1990시즌 이후 무려 30년만 이고, 1992~1993시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에는 처음 거둔 우승이다. 앞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잔여 경기를 치른다.

지난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리버풀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대로 보면, 그만큼 상대팀의 견제가 거세질 수밖에 없다. 리버풀은 타이틀을 지키는 입장에서 방어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클롭 감독은 수비보다는 더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티 시티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타이틀을 지키기보다 공격에 집중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만족할 수 없다. 우승은 대단한 일이지만, 오랫동안 화제가 될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대 팀들을 경계했다. 클롭 감독은 “맨시티는 여전히 뛰어나며 첼시와 맨유는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팀이다. 아스널과 토트넘도 원래 모습대로 돌아올 것”이라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브랜드스탁 2020년 2분기 순위 52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넷마블이 게임사 유일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0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52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게임사에서는 넷마블이 유일한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 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 총 846.9점(1000점 만점)을 받았다. 브랜드 주가지수는 608.8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8.1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브랜드스탁은 "넷마블은 상반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런칭과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데 이어,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대작인 '스톤에이지 월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 시작해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며 "하반기에도 '세븐나이츠2', '제2의나라', '마구마구2020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포진돼 있어, 지속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매년 12월에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연간 순위에서도, 2016년 87위, 2017년 63위, 2018년과 2019년은 60위를 기록하며 순위 상승을 보여왔다.

또, 넷마블은 브랜드스탁이 매년 발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7년 연속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타는 국내 주요 산업 부문별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넷마블은 2014년부터 게임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 44명·해외유입 10명…누적확진 1만2천904명, 사망자 282명
광주 이외에 서울 13명·경기 10명·대구-충남 각 3명·대전 1명
수도권-광주 확산에 지역감염 2주만에 최대치…해외유입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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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30일 오전 광주 남구청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에선 지난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며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6.30 in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과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로까지 뻗어 나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에서는 사찰·교회·방문판매업체(오피스텔)·요양시설·도서관 등 곳곳으로 전파 고리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2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해외유입 감염 사례 역시 일주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2주 만에 최대치…44명 중 광주가 절반인 22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1만2천9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18일(51명) 이후 2주 만에 최대치 기록이다. 18일 이후로는 두 차례 10명대(6월 22일 11명, 6월 23일 16명)로 떨어진 적도 있지만, 수도권·대전·광주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증가 폭을 더해가는 양상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44명을 시도별로 보면 광주가 22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광주 이외 지역은 서울 13명, 경기 5명, 충남 2명, 대구·대전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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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일 오전 입원 환자 중 확진자가 나온 광주 북구 한 병원 주변에서 중앙동주민센터 직원과 지역방역반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와 지역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2020.7.1 pch80@yna.co.kr


광주 신규 확진자는 전날 12명으로 첫 두 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은 20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파워볼게임

종교시설과 방판업체, 요양시설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최근 5일 동안 무려 39명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여러 명 있어 당분간 확산세는 지속할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교회를 비롯한 기존의 집단 감염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데다 의정부 아파트(3개 가구, 6명)처럼 새로운 소규모 감염도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해외유입 사례 10명의 경우 2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8명은 입국한 뒤 경기(5명), 대구(2명), 충남(1명)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2명을 기록한 이후 일별로 20명→22명→12명→20명→15명→10명 등 일주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이 총 23명이다.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6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 치명률 2.19%지만 고령층일수록 급격히 높아져…'격리중' 환자 938명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2.19%이다. 50대 이하에서는 치명률이 1%에 미치지 못하지만 60대 2.43%, 70대 9.49%, 80대 이상 24.91% 등 고령층으로 올라갈수록 급격히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이날 0시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1명 늘어 총 1만1천684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7명 줄어 93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73명, 경기 243명, 인천 40명 등 수도권에서 격리 중인 환자가 절반 이상(59.3%)을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910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천389명으로 가장 많다. 수도권 감염이 확산하면서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천334명을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천233명에 달했다.파워볼사이트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9만5천962명이다. 이중 126만3천2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9천78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아가 이효리에 이어 노래방 라이브방송에 사과를 전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윤아는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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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아는 전날 이효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노래방을 찾아 SNS 라이브방송을 켜 지적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아직도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노래방에서 심지어 라이브방송을 켰기 때문.

두 사람은 라이브방송 뒤 지적이 이어지자 2분 만에 방송을 종료했고, 이효리는 2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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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임윤아 입니다.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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