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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04 11:15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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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천안시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 간의 경기가 오는 8월 1일로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6월29일부터 30일까지 천안축구센터를 방문함에 따라 K3리그에 참가 중인 구단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천안의 클럽하우스로 사용 되고 있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이틀간 진행된 안전관리교육을 광주광역시 확진자가 다녀갔다. 이에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였고,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선수단은 확진자가 이용한 중세미나실이 위치한 2층과 분리된 3층을 숙소로 사용하고 있고, 식당 이용 시 분리된 공간을 이용했다.

또한, 선수단 34명과 사무국 직원 모두 확진자가 다녀간 이틀 동안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썼으며 모니터링한 결과 유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천안축구센터도 지난 2일 임시폐쇄를 하며, 전면 방역을 실시하였고, 보건소의 인증절차를 거쳐 3일 다시 개방됐다.

연기된 경기는 8월 1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천안시축구단 제공.
일본에서 23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3일) 오후 8시 40분 현재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2만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2일 300명을 기록한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200명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한 것도 지난 5월 3일 203명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도에선 오늘 1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도쿄도에선 전날에도 10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523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의 코로나19는 도쿄도를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양상이나 일본 정부는 아직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할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25일 휴업 요청과 이벤트 자숙 등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한 바 있습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전 멤버 우지윤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이 또다시 제기되자 안지영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SNS에 두 차례 이상 글을 남기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안지영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번째 글을 남겼다. 그는 “(우지윤이) 탈퇴를 공식화하기 전 저와 얘기할 당시에 쉬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다. 차후 회사와 얘기할 때 그 친구 본인의 진로 문제로 탈퇴를 희망한다고 얘기했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파워볼사이트

이어 “탈퇴가 공식화되던 시기에 그 친구로부터 회사 동료 아티스트와 스태프들, 주변 지인들은 저와 잘 마무리했다고도 들었다”며 “활동하는 동안에 회사에서 어느 것 하나 부당한 대우 받은 것 없었는데 안 좋게 끝났다는 말도 이해가 안 간다”고 설명했다.

안지영은 “매주 심리 상담 받고 우울증으로 힘들다. 매일 밤마다 꿈에 나와서 괴롭히고 불면증과 싸워야 한다”며 “그래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고 볼 때마다 힘들어서 언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가 언팔한 이유를 보니 이제 속이 좀 시원해지셨냐”고 한 안지영은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라는 게 있다. 그리고 내 개인 SNS인데 팔로우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 친구의 변화와 시도는 응원한다”며 “그렇지만 비교해가면서까지, 누가 잘났니 못났니 하면서 볼빨간사춘기 노래로 공감하고 위로받았던 사람들과 팬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안지영은 다음날인 3일 새벽 SNS에 또 다른 글을 남겼다. 그는 두 번째 글에서 “처음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니다. 회사를 통해 전해 들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가 탈퇴를 결심한 이후에 콘서트까지 볼빨간사춘기 활동을 이어가려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결론이 난 상태에서 한 장 남은 볼빨간사춘기 음악을 진정성 없게 소비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앨범 활동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안지영은 “그럴 바엔 탈퇴를 논의한 시점에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얘기를 했다. 그 친구도 동의했다. 제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주겠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그래서 저는 방송에서 저희 둘을 위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들 사이에서 저희의 상황이 오해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그래서 저는 이 시점 이후로 더 이상 저희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싶지 않다. 우리끼리 연락해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와야 했던 것이 너무 속상하다”고 했다. 안지영은 “우리가 해야 할 말이 남았다면 연락 피하지 말고 연락 좀 해달라”며 우지윤에게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앞서 우지윤은 지난 4월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했다. 당시 우지윤은 본인의 진로를 위해 탈퇴한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안지영은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잠잠해지는 듯 했으나 우지윤이 지난달 18일 신곡 ‘도도’와 ‘섬’을 발표하면서 불화설은 재점화됐다. 가사 내용 중 안지영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안지영과 우지윤이 서로의 SNS계정을 언팔로우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김지은 인턴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에게 물려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끝내 숨졌다.

4일 YTN은 유족들의 말을 빌려 5월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 물려 병원에 입원한 80대 여성이 지난 3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파워볼

유족들의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김민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민교의 반려견은 양치기 개로 이용되는 ‘벨지안 쉽도그’라는 품종의 대형견이다. 경찰견과 군견으로도 쓰이며 국내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는 분류돼 있지는 않다.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김민교는 SNS를 통해 “제가 촬영 나간 사이 개집 울타리 안에 있던 반려견들은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면서 “울타리 안에 있다 나간 터라 입마개와 목줄도 없는 상태였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고 후) 아내가 바로 할머니를 모시고 응급실에 동행했고, 이후 촬영이 끝난 후 소식을 들은 저도 바로 응급실로 찾아가 가족분들을 뵈었다. 평소에도 저희 부부를 아껴주셨던 할머니 가족분들께서 오히려 저희를 염려해 주셨고, 더욱 죄송했다. 할머니의 치료가 모두 완료될 때까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돌리고 비틀고 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독특한 스윙을 하는 매튜 울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둘째 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울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울프는 공동 선두 웹 심슨과 크리스 커크(이상 미국)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공동 46위에 자리했던 울프는 이날 10번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했다. 첫홀 버디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울프는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14번홀부터 18번홀까지 5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버디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1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시작한 울프는 3번홀과 6번홀에서 각각 1타씩을 줄이며 9언더파를 완성했다. 마무리는 아쉬웠다. 그는 8번홀에서 첫 보기를 적어냈고 8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 둘째 날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타를 줄인 울프는 선수에 1타 뒤진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올 시즌 첫 톱10을 넘어 우승까지 노려볼 기회를 잡았다. 울프는 이번 대회 셋째 날과 마지막 날 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공동 선두에는 12언더파 132타를 친 커크와 심슨이 자리했고 울프와 브라이슨 디섐보, 라이언 아머(이상 미국) 등이 11언더파 133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케빈 키스너(미국)는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전원 컷 통과했다. 김시우(25)와 이경훈(29)이 6언더파 138타 공동 42위에 포진했고 노승열(29)과 임성재(22)가 5언더파 139타 공동 55위에 자리했다. 김시우와 이경훈, 노승열, 임성재는 이번 대회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서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선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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