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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6-26 11:5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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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백화점부터 H&B스토어·로드숍까지 참여

[더팩트|문수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화장품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광군제'로 불리는 중국의 '618 쇼핑축제'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가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26일 국내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되면서 내수 시장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줄어들고 화장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국내 화장품업계는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618 쇼핑축제'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침체기를 극복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618 쇼핑 축제'는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 징둥닷컴이 개최하는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로, 창립기념일인 6월 18일을 기념해 매년 열린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예상보다 크게 선전하면서 큰 폭으로 매출이 성장했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린 소비심리가 폭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 예상되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에 국내 화장품업계는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지난 1~20일에 티몰에서 매출이 142%로 올랐으며, '자음생' 라인 판매는 전년대비 2290% 증가했다. '헤라'의 '블랙쿠션'은 1만 개 이상 팔려 지난해보다 매출이 약 246% 늘었고, '아이오페'는 '바이오에센스'가 3만 개 이상 팔리면서 매출이 221% 이상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브랜드 '오휘'는 '오휘 더 퍼스트'가 4만9000세트가 팔리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2493% 올랐다. '숨'은 매출이 24% 늘었고 '빌리프'는 128% 급증했다. 'CNP'도 전년대비 509% 매출이 상승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는 티몰 글로벌, 티몰 내수관, 징동닷컴 등 3개 쇼핑몰에서 클렌징폼 판매량이 지난해 행사 대비 180% 늘었으며, 올해 처음 '618 쇼핑축제'에 참여한 '연작'도 매출이 697% 늘었다.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는 티몰에서 '에센스 커버팩트'가 17만 개 이상 팔리면서 티몰 비비크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선크림은 1만여 개가 다 팔려 추가로 1만여 개를 예약주문으로 판매했다. CJ올리브영은 온라인 채널 기준 매출이 지난 행사 대비 407% 상승했다.


CJ올리브영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즐거운 동행' 기획전을 진행해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CJ올리브영 제공


상승세에 이어 화장품업계에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인한 내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H&B 스토어가 동참하면서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활약이 예상된다.

CJ올리브영은 26일부터 전국 40여 개의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즐거운 동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130여 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신진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소개해 매출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의 랄라블라는 26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5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의 롭스는 오는 7월 10~19일 10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로드숍 브랜드들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며 다양한 행사를 연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26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동행세일 클리어런스' 행사를 열어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도 26일부터 행사에 참여해 특가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백화점 내에 입점된 화장품 브랜드들의 매출 상승도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하절기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썸머뷰티풀데이'를 진행한다. 26~28일, 7월 3~5일 입생로랑, 랑콤, 키엘, 비오템 등 7개 브랜드에서 20만·40만·60만·100만 원 구매 시 구매금액의 20%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화장품업계가 침체됐는데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618 쇼핑축제'에 이어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국내외 화장품시장이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년 부산 OK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사업…올해 계속사업으로 본격 추진
- 원단 공급·디자인개발 지원부터 제품판매 교육까지 원스톱 제공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강식. 금정구청 제공.


업사이클 산업 및 디자인에 관심 있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서 본격 추진된다.

지난 24일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과정 : 잇츠 업(It‘s up) 프로젝트」의 개강식이 금정구에서 개최됐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생에게는 1인 창업과 청년 디자이너 자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고, 홍보 콘텐츠 제작지원, 온/오프라인 입점과 공동브랜딩 개발 참여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작년 부산 OK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과정 : 잇츠 업(It‘s up) 프로젝트」는 업사이클 전문 1인 창업자와 업사이클 청년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년도 사업에서 창출된 1인 창업 8개 기업이 모여 설립한 모디협동조합이 올해 2년차 사업을 수행함으로서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올해 사업에는 지역 내 민간기업-사회적기업 연계의 일환으로 ㈜파크랜드와 전년도 수행기관인 사회적기업 (주)에코인블랭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안정된 원단 공급과 업사이클 디자인개발 지원의 역할을 맡아, 제품판매 교육까지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모든 것이 수강생에게 원스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미영 구청장은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작년 한 해 부산시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등 성과가 가장 우수한 사업”이며 “지역의 사회적 문제,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개발한 업사이클 제품이 경제적 활동으로 연계되어 지역의 자산을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靑 국군전사자 신원확인 위해 유가족에 DNA 채취 당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국군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해 유가족들에 유전자(DNA) 채취를 신청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 정부가 발굴해 보관 중인 1만543분의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149분에 불과하다”면서 “전사자 신원확인은 유가족 DNA 확보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6·25전쟁 국군전사자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해 유해발굴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예산을 대폭 늘리는 등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유해를 발굴해도 유가족 DNA가 부족해 신원 확인이 매우 힘들다는 설명이다.

윤 부대변인은 “지난해 4월부터 유가족 DNA 시료 채취 후 신원이 확인된 경우 최대 1000만원 포상급을 지급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족들의 DNA 확보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유해발굴감식단이 유가족에 찾아가서 시료를 채취하는 ‘방문채취’도 시행하고 있다.

윤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마지막 한 분의 유해를 찾을 때까지 유해발굴 사업과 관련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족은 시료채취 관련 전문전화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미확인 유해, 가족 품 돌아가도록…시료 채취 강력 소망"
발굴史 25년 동안 가족 찾은 유해 149구…1.41%에 불과
방문 채취, 확인시 최대 1천만원 포상…DNA 확보 총력
"정부, 마지막 한 분 유해 찾을 때까지 모든 노력 다할 것"

[성남=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군전사자 유해함에 6.25참전 기장을 수여하고 있다.2020.06.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청와대는 26일 어렵게 6·25전쟁 국군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고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가족 품으로 돌려드리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유가족들에게 DNA 시료 채취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발굴된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신원 확인에 필요한 유가족의 DNA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아직도 신원 확인을 못한 유해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DNA 채취 작업에)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더많은 유가족분들이 DNA 시료 채취에 참여하기를 정부는 강력하게 소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허욱구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에게 "유족들이 유전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를 해줘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당시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적극적인 유해발굴사업을 선정한 이후 노력을 기울여왔다. 9·19 남북군사합의서에 비무장지대내의 시범적으로 남북유해공동발굴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철원=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GP를 방문해 브리핑룸에서 유해발굴 유품 및 지뢰제거 작전용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2018.12.28. photo1006@newsis.com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9·19군사합의에 기초해 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2018년 376구, 2019년 630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여기에는 국군전사자 뿐만아니라 미군·프랑스군의 유해도 섞여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군 당국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데 정작 대조할 DNA가 턱없이 부족해 유가족 품으로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5년 간 남북, 한미 공동유해발굴 사업 끝에 국군유해 1만543구의 유해를 발굴했고, 현재 국립현충원 내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에서 보관 중이다.

이 가운데 유전자 대조로 신원을 확인해 유가족에게 돌려드린 경우는 총 149구(2018년 4구·2019년 8구·2020년 11구)에 불과하다. 확률로 따지면 1.413%에 불과한 셈이다. 이 마저도 현재까지 확보한 5만 6417개의 유가족의 DNA 시료가 있어 가능했다.

신원이 확인된 유해 가운데에는 6·12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에 따라 북한이 미국에 송환했다가 지난 24일 다시 한국으로 봉환된 7구의 신원 확인 유해(총 147구 봉환)도 포함돼 있다.


[성남=뉴시스] 배훈식 기자 =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서 국군전사자들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2020.06.25. dahora83@newsis.com
문 대통령은 전날 이들 국군전사자 유해 봉환식과 병행한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 참석, 각별한 예우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고(故) 김동성 일병, 고 김정용 일병, 고 박진실 일병, 고 정재술 일병, 고 최재익 일병, 고 하진호 일병, 고 오대영 이등중사를 일일이 호명하면서 "이름을 역사에 새겨넣겠다. 가족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도 신원 확인에 필요한 유가족 DNA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유가족 대상으로 한 시범적으로 방문 채취를 진행하고, 신원이 확인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DMZ 내 남측 지역에서의 국군전사자 유해발굴사업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36개 부대, 10만 명의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윤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마지막 한 분의 유해를 찾을 때까지 유해발굴사업과 관련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코로나19 확진자 최소 40명"



텅빈 다저스타디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의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이날 화상 콘퍼런스 콜(전화 회담)에서 "우리 구단 내 일부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프리드먼 사장은 이를 미묘한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해당 확진자들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네소타의 데릭 팔비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구단의 몇몇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선수들이 집에서 자가격리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팔비 사장 역시 신원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메이저리그는 아이러니하게도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다저스와 미네소타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메이저리그 선수와 구단 임직원을 통틀어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미뤄졌던 메이저리그는 최근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했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7월 24일이나 25일에 정규리그가 개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시즌이다.

대부분 구단이 홈구장에서 7월 2일부터 2차 스프링캠프에 들어갈 계정인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엠스플뉴스]

랜스 린이 생애 첫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발표를 통해 팀 개막전 선발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아직 공식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상대 여부와 관계없이 우드워드 감독은 일찍이 린을 개막전 선발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매체는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시즌 개막전 선발을 책임졌던 좌완 마이크 마이너와 린 중에 올 시즌 개막전 선발을 고민했다"라고 보도했다.

우드워드 감독의 행복한 고민은 인터뷰에서 묻어났다. 우드워드 감독은 개막전 선발에 관해 "지난 시즌 린과 마이너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팀을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개막전 선발로 충분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이너에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올 시즌은 린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린은 3년 총액 3000만달러(약 359억)의 계약을 맺으며 텍사스로 이적했다. 텍사스의 부름에 보답하듯, 린은 33경기에 등판하여 208.1이닝을 던지며 16승 11패 평균자책 3.67 이닝당 출루허용률 1.22를 기록했다.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린은 3년 만에(2017시즌 7승, 2018시즌 3승)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는 기쁨도 맛보았다.

텍사스는 린과 마이너 외에도 코리 클루버(2승 3패 ERA 5.80), 카일 깁슨(13승 7패, ERA 4.84), 조던 라일스(7승 1패, ERA 2.45)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진을 구성하고 있다. 그중에 린은 당당히 개막전 선발을 꿰찼다.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시즌 린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을 터. 린에게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긴 우드워드 감독의 '한 수'가 통할 수 있을지, 그의 개막전 등판에 시선이 집중된다.
플레이리스트 신작 출연 확정..기대감 고조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주연으로 낙점돼 지난 25일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한 황민현(왼쪽/ 사진=스타뉴스 이동훈 기자)과 정다빈(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주연으로 낙점돼 지난 25일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한 황민현(왼쪽/ 사진=스타뉴스 이동훈 기자)과 정다빈(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과 정다빈이 첫 연기호흡 맞췄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지난 25일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네이버 사옥)에서 신작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 돼 첫 대본 연습을 진행했다.

플레이리스트는 '이런 꽃 같은 엔딩', '에이틴' 등을 제작한 영상 콘텐츠 제작사로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한 회사다.

황민현과 정다빈은 이날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가운데 첫 대본 리딩을 무난하게 마쳤다.

이 드라마는 TV 채널 편성을 논의중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유력하다. 이 드라마의 제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며 장르는 학원 로맨스 물이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정동원이 완벽한 꼰대로 변신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이 회사생활을 바탕으로 한 꽁트를 벌였다.

이날 김호중은 헐레벌떡 무대로 들어왔다. 늦었지만 안 늦은 척 태연하게 있던 김호중은 부장 정동원에게 불려갔다. 정동원이 김호중에게 보고서를 던지며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회사가 망하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책상에 있는 물건들을 던지며 화를 냈다. 2007년생 정동원이 완벽한 꼰대로 변신해 소리치는 모습에 김성주와 붐은 웃음을 터트렸다.파워볼엔트리

김호중은 장민호와 영탁을 불러 "누가 보고서 썼냐"라고 외쳤다. 영탁은 "장민호 대리가 했습니다"라고 답했고 장민호는 눈을 흘겼다. 김호중은 계속해서 째려보는 장민호에게 "눈빛이 왜 그런가"라고 따졌다. 가장 형인 장민호는 결국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장민호의 화살은 임영웅에 향했다. 그러나 외국계 교포인 임영웅은 장민호에 맞섰고 이찬원이 말리며 사태는 마무리됐다.

결국 업무는 막내인 인턴 김희재로 향했다. 이찬원은 김희재에게 많은 양의 업무를 주며 "내일까지 하자. 나 때는 말이야. 1시간 씩 자면서 일했어"라며 '꼰대 라스트팡'을 날렸다.

마지막에 김희재는 눈 밑에 점을 찍고 본부장으로 나타났고 모두가 놀라며 극은 마무리됐다.

'미스터트롯' Top7의 꼰대 역할극은 완벽했다. 나이에 맞지 않는 회사 내 계급으로 아래에서 위를 향한 꼰대질을 보여줬다. 장민호가 임영웅보다 높은 계급이었지만 장민호가 꼰대질을 할 때 임영웅이 받아주지 않으며 꽁트 흐름을 이어갔다.

현실과 너무 비슷한 재연은 보는 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의도적인 서열 섞기, 코믹한 대사 등으로 이를 방지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무려 9개 클럽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고, 여기에 토트넘도 가세했다. 최근에는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김민재는 한국축구가 아끼는 대형 중앙 수비수다. 2017년 K리그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곧바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시즌과 2018시즌에 2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이끌며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정됐다.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만 23세인 현재 벌써 A매치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신태용 감독에 이어 파울루 벤투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2018년 여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군면제 혜택까지 받았다.

2019시즌을 앞두고 김민재는 전북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CSL)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 이적설이 불거졌을 정도로 유럽 구단의 눈길을 이미 받고 있었다.

유럽 구단의 러브콜은 계속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최근 "RB 라이프치히, 라치오, PSV 에인트호벤 등 많은 구단들이 김민재를 원한다"고 보도했고, 이 매체가 밝힌 클럽은 왓포드, 에버턴, 사우샘프턴, 아스널, 라이프치히, 포르투, 라치오, PSV 등 8개 팀이었다.홀짝게임

여기에 토트넘까지 가세했다는 현지 보도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EPL 구단 사이에서 벌어지는 김민재 영입전에 토트넘까지 가세했다. 토트넘은 김민재의 국가대표 동료인 손흥민이 뛰고 있어 김민재를 설득하기 쉽다"고 보도했다.

이제는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영국 현지에서는 그대로 공신력이 있는 매체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25일 "토트넘이 한국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김민재가 한국 방송을 통해 베이징 동료와 코치진에 대해 비판해 팀과 사이가 좋지 않다. 베이징을 떠나려는 김민재를 토트넘이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계속 수비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1350만 파운드(약 200억 원)에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고, 토트넘이 영입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도 원했지만 비싼 몸값으로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베스트 일레븐)

상주 상무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입대한 김동민을 조명했다. 김동민은 지난달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일주일 간 신병 교육을 받고 지난 1일 국군체육부대로 파견됐다.

김동민은 “축구선수로서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내가 별을 딴 만큼 나와 팀이 밤하늘의 별이 돼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입대 소감을 남겼다.

인천대 졸업 후 2017년 인천에서 데뷔한 김동민은 양측 풀백을 소화하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동민은 “2017년 K리그 데뷔전이 상주와 경기였다. 첫 경기인 만큼 떨리고 쉽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지금까지 프로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였다”라고 전했다.

김동민은 이후 3년 간 인천 소속으로 1·2군에서 번갈아 뛰며 주전 복귀를 꿈꾸다가 2020년 상주 입대를 택했다. 군 생활이 축구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3년의 프로 생활 동안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높이 비상한 선수들이 있다. 나 또한 입대 전 상주상무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도록 이를 갈고 준비했다. 군 입대를 통해 이미지를 바꾸고 반전의 선수로 거듭나고 싶다.”

반전을 꿈꾸며 입대한 김동민은 신병다운 군인정신으로 훈련 및 생활에 있어서 누구보다 열심이다. “짧은 훈련소 생활은 사회의 생활 패턴과 달라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진정한 군인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버틸 수 있었다. 신병의 기본 자질인 예의, 군기 등 군인정신으로 군 생활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라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네임드파워볼

김동민의 이번 시즌 목표는 선임들과 함께 상주 상무의 팀 컬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프로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 좋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나 또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상주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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